알트리밥의 새로운 이름─ 나단(Nathan)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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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than | 2009/05/05 00:00 | ★관리사무실★ | 트랙백 | 덧글(33)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1화 - 아직은 마법소녀 리나가 떠올라!


딱히 내용이라기 보단, 성우에 관련된 이야기로 쓴 슬레이어즈R 1화 감상문입니다.


- 읽어보기 -



슬레이어즈라는 이름보단 마법소녀 리나라는 국내판 명칭이 더 친숙한

저로썬 사실 이번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이 일본 원 더빙판으로 감상하는

첫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전작, 트라이의 기억도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과연 내용을 잘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둘째치고,

마법소녀 리나때의 국내판 성우진의 멋진 연기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

 상태에서 일본 더빙판을 듣고 있자니 어색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는데...




리나 인버스 (CV : 하야시바라 메구미)



국내에선 최덕희씨가 연기를 맡았던 우리의 막장 깡패 마법소녀(!!) 입니다.

아마도 현존하는 마법소녀들 중에서 최강의 스펙과 성격을 자랑하지 않을까..

하는 건 둘째치고, 메구미씨 하면 에반게리온의 레이가 첫번째로 떠오르는

저로썬 성격이 180도 다른 이런 열혈 케릭터의 연기를 보여주는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10년간의 시대의 흐름이 낳은 부조화랄까,

타 작품속에서 리나와 비슷한 성격의 깽판 히로인들 역시 많이 접해왔던지라

솔직히, 이 나이때의 케릭터에 맞는 목소리다, 라고 동의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이룬 (CV : 스즈키 마사미)


줄어서 아멜리아. 풀 네임이 이렇게 긴 줄은 이번 화를 보고 처음 알았네요;

국내에서는 포켓몬스터의 이슬이로도 잘 알려진 지미애씨가 연기를 맡았죠.

사실, 일본판 슬레이어즈 캐스팅 중에서 가장 실망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말괄량이에 천방지축이라는 그녀의 성격 치곤 마사미씨의 목소리는 걸걸하고

어두침침한 구석이 있거든요. 새삼 국내판 성우진의 싱크로가 무척 훌륭했구나,

라는 걸 거듭 일깨워 준 케릭터이기도 합니다.




제르가디스 그레이워즈 (CV : 마도리카와 히카루)


묵직한 케릭터의 목소리 연기로 유명하신 히카루씨가 연기를 맡으셨네요.

마찬가지로 무게감 있는 케릭터 연기가 떠오르는 김승준씨가 연기한 케릭터이기도 하죠.

좋은 배치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어색함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가우리 가브리에프 (CV : 마츠모토 야스노리)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홍승섭씨가 연기를 맡으셨는데, 홍승섭씨의 연기가 가우리의

어벙한 구석을 잘 살려준 모습을 보여준 데 반해 야스노리씨의 연기는 미남자라는

가우리의 설정을 돋보이게 만드는 모습을 펼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케릭터가 망가지는 부분에서 몸을 사리지않는 극강의 연기가 기억에 남았는데,

이 텐션을 변함없이 종장까지 지켜주리라 의심치 않는 분입니다.



by Nathan | 2008/07/06 16:57 | ┏애니감상단문 | 트랙백 | 덧글(3)

코드기어스 12화 - 러브 어택!


쉬어가는 의미가 많았던 코드기어스R2 12화 입니다.

- 읽어보기 -


...아주 여자복이 꽉차다못해 넘쳐 흐르기까지 하는구나.
본인의 자각이 없다 뿐이지, 룰루는 사실 학원 내에서 한 이름하는
아이돌일지도 모를 일이군요. 비록 그것이 대역이 사고친 일일지라도.

현실을 증명해주듯 주위에 몰려있는 사람이라곤
(지노를 제외한) 죄다 여성들뿐이죠.

브라타니아의 브리핑 장면에서 나온 현 중화연방의 들쑥날쑥한 세력 알람표.
 과거 발해와 신라때의 영역을 떠올리게끔 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나이트 오브 원
실로 꿰맨 저 왼쪽눈... 필시 기어스가 잠들어 있겠죠?

응? 지금 내가 헛걸 들은건가요? (귀를 후비적후비적)
요컨데 우리 지조하신 황제 폐하께서는 뒤에서 지시만 내리시고,
전쟁을 수행하는 건 어리석은 아랫것들이란 의미로 봐도 되련지요.

상황이 너무나도 대조적인 나이트 둘.
되려 아슈포드엔 아무 상관도 없어야 할 지노가 교복을 입고
아슈포트의 학생인 우자크가 제복을 입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자크에게 있어 학교가 어떠한 의미를 지녔었는지 말해주는 듯 하지요.

학교의 친우들에게서 큰 깨달음을 얻고 학창시절을 포기하지 않는
를르슈와는 달리, 우자크에겐 학교보단 사무실, 관계보다는 임무인가 봅니다.

나나리, 드디어 공기화에서 탈출하다 ;ㅁ;
이후의 카렌의 행방이 나나리에게 크게 좌우되겠군요

그리고 미레이를 위한(?) 졸업 축제는 시작되고...
온갖 여성들에게 둘려싸여 정조를 위협(!!)받는 를르슈를 위해
저런 광범위 기어스를 걸었다는 건 아무리봐도 힘의 낭비죠.
아무래도 형에대한 사랑이 극진한가 봅니다, 루루씨 orz

대기화에서 탈출!! 코델리아 전하 ;ㅁ;
미인은 화장이 벗겨져도 예쁜 법이군요 orz

뭔놈의 학교 축제에 저런 대형 작전모니터까지...
다들 아주 돈이 넘치는 부르주아만 모아놨나보군요.

그나저나 이 상황에서도 모자를 팽개치지 않는 를르슈일행을 보면
미레이에 대한 공경심이나 짙은 존중이 드러나는 듯 하지요.

...뭔가 잔뜩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모에라 하기엔 몇사람 잡을듯한 무서운 아가씨
나중에 크게 사고칠 인물상.

아아, 결국 결말은 이 두 바보커플의 승리로 ;ㅁ;
전교생을 이용한 미레이의 입김조차 피해간 강철의.. 으응? 

귀족이라는 주어진 자리에 연연치않고,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는 미레이
그녀가 온실에서 자란 화초라고 생각했을 니나에겐 충격이였겠죠.

내 인생의 동반자는 오로지 과학! 정보! 기계뿐이야!
로이드의 호탕한 웃음이 되려 세실을 안쓰럽게 보이게 만들더군요..

기어스 캔슬, 하지만 그 위력은 불특정 범위
황제나 를르슈의 기어스에 걸린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이런 기어스 캔슬의 남발은
여러모로보아 위험하기 짝이 없는 시도임이 틀림없지요.
까딱하면 기어스캔슬에 걸린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있는 바를 폭로해서 
기어스나 황제의 정체가 까발려지는 건 물론이요 정체성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별다른 인물도 아닌
샤리가 이 기어스캔슬에 걸렸다는 건 너무 운명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지못미 샤리 ;ㅁ;


by Nathan | 2008/07/03 18:24 | ┏애니감상단문 | 트랙백 | 덧글(12)

[July/1] 살, 찌다.



어째서?!


- 읽어보기 -


......

........

..........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

......

.........

.............

.................



몸무게가 무려 3킬로나 불어나 있더군요.




결국 집 앞의 헬스장 3개월치 등록했습니다 orz

요즘 군것질을 많이 하긴 했던 것 같지. 아무래도 [... ]

 

by Nathan | 2008/07/01 23:34 | ┏폭로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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